'특별한 청첩자'을 공개하며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대세 아나운서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JTBC의 대표 아나운서 중 한 명인 강지영 아나운서(34)가 오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강 아나운서와 그의 예비 신랑의 사랑이 담긴 청첩장이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청첩장은 베이지색 배경에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프랑스 소설가 알퐁스 도데의 시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준다면'의 한 구절이 인상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 구절은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준다면 내 인생을 모두 걸고서라도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가겠습니다"라며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또한, 청첩장에는 "평범한 일상도 함께여서 특별하고 다가올 날들도 함께이기에 기대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제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 내딛는 발걸음을 오셔서 함께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일밤-신입사원'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그 해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는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TV 대 TV', '차이나는 클라스 -질문 있습니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습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지난 2월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미국 회계사를 포기하고 아나운서의 길을 택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10일에는 JTBC 주말 '뉴스룸'에서 하차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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