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용인IC국토부 최종 승인… 교통망 뚫린 처인구 ‘화색’

전미진 2025. 10. 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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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설치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용인시 남부권 교통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10월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설치를 위한 '도로와 다른 시설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용인에서 서울과 포천, 하남, 구리 등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상황에서 동용인IC까지 설치되면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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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장점 더한 새 아파트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공급관심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투시도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설치가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용인시 남부권 교통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10월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설치를 위한 ‘도로와 다른 시설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동용인IC는 북용인IC와 남용인IC(2025년 12월 개통 예정) 사이를 연결하는 중추적 위치에 자리한다. 총사업비 약 936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하루 예상 교통 수요는 2만7000여 대 이상이다. 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용인에서 서울과 포천, 하남, 구리 등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상황에서 동용인IC까지 설치되면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시청 등 용인 중심 지역, 이동읍 신도시 조성 지역,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단지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물류 수송 효율성이 향상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동용인IC는 양지면 주북리~송문리 사이, 양지졸음쉽터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라 양지IC 진출입 교통분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양지면은 내년부터 양지읍으로 승격될 예정인데, 동용인IC까지 개통하면 용인의 새로운 교통 요충지로 발전할 것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용인시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동용인IC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처인구 일대는 수도권 내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이라는 이점까지 더해져 부동산 시장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실제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이번 교통호재 소식이 알려진 후 처인구 공급 단지 관련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용인시 처인구 양지지구에 들어서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임의공급 소식을 알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용인IC개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어서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97세대 규모이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와 희소가치 높은 전용면적 123㎡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뿐만 아니라 중부대로(42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주변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량 10분대로 이동 가능한 출퇴근 최적의 입지가 돋보인다.

전용84㎡ 분양가는 4억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분양 단지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최근 분양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용인에서 4억원대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아파트로 평가된다.

단지가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데다, 실거주 의무도 없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일부 유상옵션을 무상 제공 등을 마련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27일(월)까지 임의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30일(목)이며, 계약은 11월 6일(목)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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