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판사'의 기억 속으로! 호피 원피스와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시크룩
배우 박신혜가 최근 SNS에 "이런사진이 있었넹 #지옥에서온판사 탈탈털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박신혜가 강렬한 패션 선택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박신혜는 레오파드 패턴의 원피스와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박신혜는 레오파드 원피스의 과감한 패턴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면서도 트렌디한 레트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박신혜는 허리를 강조하는 크롭 기장의 블랙 레더 재킷을 더해 전체적인 룩에 시크함을 더하며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뽐냈습니다.
특히, 바닷가의 시원한 배경과 대조되는 강렬한 패션이 박신혜의 개성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웨이브 헤어와 산뜻한 미소는 가을 햇살 아래 빛나는 박신혜의 모습을 더욱 돋보였습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일 종영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했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지영)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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