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8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 ‘초대형’ 희소식 전해졌다…겨우 내 합류한 신입생 ‘캐나다 특급’ 마침내 부상서 복귀

강동훈 2026. 4. 4.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공식전 8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부진에 빠진 손흥민(33)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를 도와줄 '캐나다 특급' 제이콥 샤펠버그(26·이상 로스앤젤레스 FC)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MLS 내에서도 손꼽히는 준족으로,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과감한 돌파를 즐기고,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위협적인 기회를 만드는 데도 능한 샤펠버그가 가세하면서 로스앤젤레스 FC의 공격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거로 기대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최근 공식전 8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부진에 빠진 손흥민(33)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를 도와줄 ‘캐나다 특급’ 제이콥 샤펠버그(26·이상 로스앤젤레스 FC)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정규리그 6라운드를 앞두고 구단별로 부상과 징계 등을 이유로 출전할 수 없는 선수들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FC는 스테픈 유스타키오와 이고르 제주스, 아론 롱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출전 불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리그 5라운드 당시 부상으로 출전 불가 명단에 포함됐던 샤펠버그와 로렌초 델라발레, 제레미 에보비세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샤펠버그의 부상 복귀가 가장 눈에 띈다. 그는 겨우 내 내슈빌 SC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FC 유니폼을 입은 신입생이다. MLS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로스앤젤레스 FC는 올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의 필요성을 느껴 이적료 총액 50만 달러(약 7억 5000만 원)를 투자해 샤펠버그를 영입했다.

MLS 내에서도 손꼽히는 준족으로,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과감한 돌파를 즐기고,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위협적인 기회를 만드는 데도 능한 샤펠버그가 가세하면서 로스앤젤레스 FC의 공격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거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는 손흥민에겐 새로운 조력자가 생긴 만큼 희소식이었다. 샤펠버그는 드니 부앙가와 함께 손흥민을 향한 집중 견제를 덜어주면서 공격진의 퀄리티를 높여줄 거로 전망됐다.



샤펠버그는 다만 입단과 동시에 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해 수술대에 올랐고, 당시 현지에선 그가 8~10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할 거로 예상했다. 그리고 마침내 회복을 마치면서 돌아왔다. 당장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나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된 것만으로도 반가운 소식이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모든 대회에서 8경기 동안 침묵하고 있다. 지난달 A매치 평가전(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까지 더하면 10경기 연속이다. 이에 ‘에이징 커브(선수가 나이가 들면서 능력이 감퇴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가 온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이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정면 반박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로스앤젤레스 FC 감독 역시도 “현재 몸 상태가 100%가 아닌 상태”라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득점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신뢰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로스앤젤레스 FC, 소셜미디어(SNS) 캡처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