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TOP, 제1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배 청소년 3x3농구 챔피언십 전종별 입상

조형호 2025. 6. 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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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고양 TOP가 전종별 입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고양TOP(이원호 원장)는 지난 31일과 1일 이틀간 고양 소노아레나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배 청소년 3X3농구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32개 팀이 참가했고 고양TOP 또한 두 개의 종별에 모두 출전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중등부는 김민준, 정도훈, 김준, 손서준, 진준우, 테물렌 등 6명이, 고등부는 양서진, 진유현, 김제희, 변주원 등 4명이 참가했다.

고양 TOP 중등부 대표팀은 예선 3경기 포함 16강, 8강, 4강까지 전승으로 진출하는 등 6연승을 달리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패널티 2샷을 허용하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과 고양특례시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가 겹쳐 주전 센터인 테물렌이 출전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중등부의 아쉬움을 고등부 형들이 씻어주려 했으나 고등부 대표팀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예선 3경기 포함 16강, 8강을 전승으로 돌파한 고등부 대표팀은 팀파울 트러블로 인해 자유투로 실점하며 3위 입상에 만족해야 했다.

이원호 원장은 “많은 외부 일정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아이들을 포함하여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기에 고마움을 느낀다.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황)우빈이가 첫날 일정에 함께 해줬고, 패스체대입시 일산, 파주센터에서 스포츠 베드를 준비해주셔서 아이들에게 스포츠마사지와 발목, 무릎 등 스포츠 테이핑을 직접 해주셨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많은 경기 수에도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두 개 종별 모두 파울트러블로 인해 경기 후반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오히려 적극적인 수비가 독이 되었던 것 같다. 냉정하게 보면 똑똑하게 수비하지 못하고 의욕이 앞서 파울트러블에 발목이 잡혔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아이들도 피부로 느꼈을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보완하면 조금 더 끈끈한 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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