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박혜진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 응원하러 와준 언니. 내가 꼬꼬마 초등학생 때 이미 텔레비전에서 더 자주 보던 언니라서 언니가 언제나 집에 오려나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밤. 작은 부스에서 언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순간에는 나는 여전히 꼬꼬마 동생 혜진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박혜진이 도서전을 주최한 자리에서, 친언니인 배우 박지영이 응원차 방문해 두 자매의 만남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혜진은 단정한 블루 셔츠에 블랙 스카프를 리본처럼 연출해 세련되고 지적인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루즈핏 셔츠에 소매를 자연스럽게 롤업해 활동성과 여유로움을 더했고, 손목엔 레드 포인트의 스트랩 팔찌를 더해 깔끔한 룩에 생기를 부여했습니다.
내추럴 웨이브의 단발 헤어는 부드러운 인상과 잘 어우러졌고,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 젠더리스한 감각을 가미한 도서전 현장에 어울리는 포멀 캐주얼룩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언니인 배우 박지영은 심플한 블랙 셔츠에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낸 모던 클래식룩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박혜진은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간판 앵커로도 활약했으며 2014년 퇴사 후에는 다람출판사를 차렸습니다.
10살 터울의 언니인 배우 박지영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