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살 맞아? 볼캡 쓰고 청순한 미모 뽐내

배우 채정안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여름향기💙행운의 네잎크로버 여러분에게 드려요" 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스프라이프 티셔츠에 볼캡을 쓰고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채정안은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줘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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