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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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등장했다.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각) '르 파리지앵의 로랑 페랭 기자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가 선수단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루카스 베랄두 등 여러 선수가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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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등장했다.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각) '르 파리지앵의 로랑 페랭 기자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가 선수단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루카스 베랄두 등 여러 선수가 떠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르10스포르트는 '이적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이름은 말할 수 없으나, 이강인, 하무스, 베랄두는 다른 유럽 빅클럽에서도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PSG의 행보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겨울 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이적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가 적극적으로 이강인을 검토했다. 발렌시아 CEO 시절부터 이강인을 지켜본 인물인 알레마니는 지난해 10월 아틀레티코 디렉터로 부임한 후에도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영입 후보로 더 큰 관심을 끈 원인은 바로 앙투완 그리즈만의 이탈이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팀의 에이스였던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을 확정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3월 올랜도 시티와의 계약을 통해 미국 무대를 향한 도전을 확정했다. 공격 진영에서 창의성을 더해줄 선수가 부족해진 상황, 아틀레티코는 2023년부터 주목했던 이강인의 재능에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강인으로서도 아틀레티코 이적은 좋은 기회다. 유럽챔피언스리그를 꾸준히 출전하고, 리그에서도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우승 경쟁에 나설 수 있는 아틀레티코다. 더욱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에게 오랜 시간 관심을 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리즈만의 입지를 이어받는다면 PSG에서와 달리 주전으로서의 위치도 공고할 수 있다. 이강인이 어린 시절부터 활약해 온 스페인 리그라는 점도 확실히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
PSG의 의중을 파악해 아틀레티코가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이적을 이미 한 차례 막은 바 있다. 지난겨울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도 엔리케 감독의 강한 의지 때문으로 알려졌다. 엔리케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에 대해 "꼭 필요한 선수"라며 못을 박기도 했다. 다만 이강인으로서는 중요 경기에서 매번 주전 대신 배제되는 상황을 잠자코 지켜만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강인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여름 이적시장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구애와 PSG의 설득 중 어떤 것이 이강인의 거취에 더 큰 영향을 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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