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금새록이 복근을 드러낸 가죽 재킷으로 힙한 걸크러시룩을 선보였다.
금새록은 3일 자신의 채널에 “CELINE CAMILLE”라는 글과 함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금새록은 복근이 드러난 블랙 크롭톱와 데님 팬츠에 가죽 재킷을 걸친 걸크러시룩으로 ‘다리미 패밀리’의 막내딸 이다림을 잊게 만드는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금새록은 지난 1월 26일 종영한 KBS2 토일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주인공 이다림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금새록은 1월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다리미 패밀리'로 인기상, 베스트커플상에 이어 장편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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