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WNBA 도전하는 슈터 강이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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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명문 구단 우리은행이 리그 최고의 슈터 강이슬을 영입해 차기 시즌 대권 도전에 나선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자유계약(FA) 최대어 강이슬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이슬은 현재 WKBL을 대표하는 슈터로 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갖춘 자원이다.
우리은행은 강이슬을 영입하면서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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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프로농구 명문 구단 우리은행이 리그 최고의 슈터 강이슬을 영입해 차기 시즌 대권 도전에 나선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자유계약(FA) 최대어 강이슬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연봉은 4억 2,000만 원이다.
강이슬은 현재 WKBL을 대표하는 슈터로 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갖춘 자원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2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5.6득점 6.6리바운드 3.1어시스트 3점 성공률 35.8%를 기록했다. 성공 개수는 경기당 2.4개로 리그 전체 1위다.
강이슬의 활약으로 KB스타즈는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통합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리바운드, 허슬, 리더십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일취월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은행은 강이슬을 영입하면서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됐다. 김단비와 강이슬 조합은 타팀에서 두려움을 가질 만한 구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입을 통해 팀 공격력과 전술적 다양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새 시즌 더욱 경쟁력 있는 전력으로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KB스타즈 구단 관계자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고 좋은 조건 속에서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에도 감사드린다.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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