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브래드 피트, 45분 지각한 '핑크 빵형'..마지막까지 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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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내한 행사에 45분 지각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연출 데이빗 레이치) 레드카펫 행사에 애런 테일러 존슨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행사 예정 시간 보다 무려 45분 늦은 오후 7시경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뷰를 마친 브래드 피트는 박경림의 진행으로 열린 메인 무대에 올라 영화 소개와 함께 한국식 하트와 브이를 그리며 팬심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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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내한 행사에 45분 지각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연출 데이빗 레이치) 레드카펫 행사에 애런 테일러 존슨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행사 예정 시간 보다 무려 45분 늦은 오후 7시경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 관계자는 폭우와 금요일 교통 체증으로 늦어졌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는 다음 일정을 위해 짧게 레드카펫에서 팬과 만난 뒤 다시 올 것이라는 약속을 하며 자리를 떠났다.
인터뷰를 마친 브래드 피트는 박경림의 진행으로 열린 메인 무대에 올라 영화 소개와 함께 한국식 하트와 브이를 그리며 팬심을 달랬다. 이후 오후 8시 20분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한 그는 다시 레드카펫으로 돌아와 팬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핫핑크 의상을 입고 온 브래드 피트는 6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근사한 모습으로 팬심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일일이 팬 한명 한명에게 다가가 다정한 눈 맞춤과 사인, 기념 촬영을 하며 한국 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2.8.1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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