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에서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 사재기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관세 폭탄을 피해 한국 기업이 선크림을 미국에서 생산할 경우 의약품 규제를 받아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소문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 사재기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중소형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는 ODM(제조사 개발생산) 업체들은 이미 미국 규제를 감안한 선크림을 생산·수출하고 있습니다.

K뷰티 업체들은 한국산 선크림의 인기에 반색하면서도 한국산 선크림의 품질력이 좋은 이유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고심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