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실내 흡연' 논란 잊었나…생일초 물고 담배 흉내

이미나 2026. 1. 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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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실내 흡연 및 간접흡연 논란에 사과했던 블랙핑크의 제니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개한 영상에서 흡연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선보였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생일 영상에는 "아 맞다 제니 담배 피웠었지"라는 댓글과 "생일 축하도 못하나. 별 문제 아니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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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헤어메이크업 받던 중 흡연
스태프 면전에 대고 연기 뿜어 논란
생일 맞아 생일초 담배 흉내 영상 올려

과거 실내 흡연 및 간접흡연 논란에 사과했던 블랙핑크의 제니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개한 영상에서 흡연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선보였다.

제니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제니는 케이크를 들고 있다가 지인들이 씌워주는 선글라스와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한 뒤 입에 긴 생일 초를 물고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였다. 이어 초를 케이크에 꽂은 제니는 입으로 바람을 불어 불을 껐다. 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생일 연출 영상일 뿐이지만 그가 2004년 스태프 얼굴에 담배 연기를 뿜는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일부 불편하다는 반감을 샀다.

제니는 지난 2024년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촬영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스태프의 얼굴 앞에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공개돼 뭇매를 맞았다. 당시 제니 측은 실내 흡연 사실을 인정하며 스태프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고, 소속사를 통해서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제니의 흡연 모습은 유튜브 브이로그에 올라온 순간적인 장면을 한 해외 네티즌이 X(구 트위터)에 올리며 뒤늦게 알려졌다. 스태프 면전에 대고 연기를 내뿜는 모습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뒤에는 헤어스타일을 만져주는 스태프가 있어 고개를 돌릴 수 없었던 걸 감안해도 매너 없는 행동으로 빈축을 살만한 행위다.

당시 네티즌들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시간, 그걸 못 참고 저렇게 흡연해야 했나", "스타가 스태프에게 행한 일종의 갑질이다", "하는 짓은 영락없는 꼰대 아재다. 사람 면전에서 전담 피우다니", "의외의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생일 영상에는 "아 맞다 제니 담배 피웠었지"라는 댓글과 "생일 축하도 못하나. 별 문제 아니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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