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40억대 럭셔리 집 옥상서 농사 풍년‥주렁주렁 고추 자랑

이혜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혜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텃밭 농사 성공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10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이혜영 집 옥상이 담겨 있다. 옥상 한편 심어 있는 작물에는 고추가 주렁주렁 열려 있어 눈길을 끈다. 고추 옆에는 다른 식물들도 무성하게 커 있다. 방송인과 화가로서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작물을 잘 가꿔낸 이혜영의 정성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71년생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혜영은 현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강 정면 뷰의 40억대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