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의 일상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브런치 타임 캐주얼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착용하고 편안한 브런치 타임을 즐기는 모습이다. 선글라스와 메시 번 헤어스타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테라스에서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도심 속 데일리룩
핑크 비니와 네이비 컬러의 베스트, 그레이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핑크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도심 속 데일리룩
핑크 비니와 네이비 컬러의 베스트, 그레이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핑크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차량 속 캐주얼 무드
박규영이 차량 안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레이 후드 워머와 블랙 레더 재킷의 믹스매치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이너와 함께 매치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한편 연세대 출신 배우 박규영의 성공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온 박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소식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박규영은 연세대 13학번으로 평범한 대학생활을 하던 중 '대학내일' 잡지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눈에 띄어 2016년 조권의 '횡단보도'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그는 이후 '솔로몬의 위증', '수상한 파트너', '녹두꽃'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2020년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스위트홈'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박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첫 주연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소식은 그의 글로벌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과거 섬세하고 여린 성격으로 인해 주변의 시선에 민감했던 박규영은 연기자로 성장하면서 이러한 약점을 극복해냈다고 한다. 또한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작품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규영은 "좋은 플랫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건 행운"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지난해 공개되었고 시즌3 촬영도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박규영의 글로벌 스타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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