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되니까 더 찾는다" 30만km 거뜬하다는 '정통 국산 프레임 SUV'

정답은 기아 모하비입니다. 프레임 바디를 끝까지 지킨 정통 국산 SUV로, 2024년 단종 이후 중고 시장에서 오히려 몸값이 단단해진 모델이죠.3.0 V6 디젤 엔진은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를 냅니다. 프레임 바디 특유의 강성 덕분에 견인·오프로드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택시·수출 시장에서 수십만km를 달린 개체가 흔할 만큼 엔진 내구성으로 유명해, "30만km는 거뜬하다"는 평이 나옵니다.단종으로 더 이상 신차를 살 수 없게 되자, 상태 좋은 매물을 찾는 수요가 이어지며 중고 시세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중고 시세·내구성은 연식·주행거리·관리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