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트위터가 로고를 X로 바뀌었다며? X됐네 ^_^...
2. X됐다는게 뭔 말이야? 아? 로고가 바뀐 거라고?
활용
안녕 트집쟁이들, 오늘은 테드다. 오
늘 소식은 트룹이 방의 젼준이 제보해 줬다.
참고로 오늘 레터의 그 단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 욕 아니다.

트위터를 사랑하는 많은 트집쟁이들이 울었을 것이다.
트위터의 파랑새 로고가 24일 어제부터 X로 변경되었다고.
일각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슈퍼앱으로 바꾸기 위한 초석이라고 하는데...
난 슈퍼앱이고 모르겠고 우리 파랑새 돌려놓으라고... ㅠㅠㅠㅠ



23일 일런머스크는 본인의 트위터에 이렇게 X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일론이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에 운영 정책도 바껴, 로고도 도지로 바꼈다가 이제 X로 바껴...
트위터의 오리지널 감성은 싹 다 리브랜딩 되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트위터는 죽었다고 표현을 한다. 원래 트위터를 사랑하던 유저들은
반발이 매우 심한 것 같은데, 특히 한국 유저들은 X가 되어버린 트위터를 보면서...
'트위터 X됐다'라고 표현을 하더라.


트위터의 파랑새 로고는 2006년 설립되었을 때부터 지속되어 온
트위터의 심볼이자 얼이다.

2006년 첫 로고부터 조금씩 바뀌어가긴 했지만,
트위터의 이름 따라, 짹짹하는 그 느낌은
계속 이 파랑새 모양을 유지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행위로 인해서 엑스를 메시징, 지급 결제, 원격 차량 호출 등 여러 기능이 연동된 '슈퍼 앱'으로 만들겠다는 머스크의 비전이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있었다.

뭐 유저들이 일단 이 X됐다는 표현이 재밌어서도 많이 쓰고 있는 듯하다.
특히 어제 트위터에서 한동안 난리였으니까.

당장 오늘도 트위터 트렌딩에 로고 X로 나와 있다.



뭐 사실 더 보여주자면 한도 끝도 없이 많은 트윗이 있었는데...
다 똑같은 얘기라 그냥 넘어간다.
RIP 파랑새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