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우리 마을 탄소중립 리빙랩 환경 실천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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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원봉사센터가 우리 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 환경 실천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전 과정을 시민이 주도한다.
2024년 학의천을 주요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딘 리빙랩 활동은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조, 총 51명의 활동가를 꾸려 유해식물 제거, 재래·유익종 모니터링 등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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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학의천을 주요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딘 리빙랩 활동은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조, 총 51명의 활동가를 꾸려 유해식물 제거, 재래·유익종 모니터링 등 하천 생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현장 활동 과정에서 제기된 활동가 의견을 반영, 조별 활동 구간을 재조정하고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활동 면적은 지난해 855㎡에서 올해 1천375㎡로 1.6배 확대됐다.
센터의 2024년 10월 생태 모니터링 결과, 갈대와 애기똥풀 등 총 26종이던 재래·유익종은 2025년 10월 원추리, 억새 등 총 37종으로 11종이 증가했다. 반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 3종은 95% 이상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생태환경 개선과 생태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중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봉사 모델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학생들의 생태환경 실천 활동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기반을 다지고, 삼봉천과 수암천 등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넓힐 방침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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