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말의 광장 핵심 콘텐츠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창현의 거리 노래방' 콜라보

김형석 기자 2025. 6. 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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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아우르는 가수 에일리 및 데이브레이크 무대 준비
주말의 광장 크리에이터 쇼 포스터. /사진-순천시

[투어코리아=김형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원도심 시민로에서 개최되는 '주말의 광장'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크리에이터 쇼'를 선보인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주제는 '도심 해방로드'로, 차로 가득했던 도로를 비우고 잔디로 입혀진 원도심을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 젊은이들의 문화 해방구를 열 계획이다.


그중 핵심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초청한다. 유튜브 구독자 345만 명인 '춤추는 곰돌의 랜덤댄스'와 구독자 232만 명인 '창현의 거리 노래방'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춤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랜덤 댄스는 오는 7일 16시부터 18시까지, 거리 노래방은 8일 동일한 시간에 진행되며 행사의 메인 공간인 시민로 성남교를 무대로 펼쳐진다.


젊은 기운으로 가득한 행사의 열기는 이틀간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다. 첫째날에는 초대 가수 '에일리'가 남문터광장에서, 둘째날에는 인기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시민로 성남교에서 피날레 공연을 장식한다.


한편, 주말의 광장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6월 원도심을 시작으로 연중 도심 권역별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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