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계설비건설협, 2025년 기계설비 기술세미나 개최
설비신기술상, 감사장 등 전달
각종 기자재 및 장비 전시 및 강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종배)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시 부산권 기계설비단체연합회 등과 함께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기계설비’를 주제로 ‘2025년 기계설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기계설비 분야 기술개발 촉진과 최신 기술 동향 공유를 통해 기계설비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김종배 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대성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부산권 기계설비 관련 단체장 공무원 등 산학관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설비기자재·장비 전시회, 유공자 표창, 주제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장에 15개 회원사가 참여한 전시회도 마련돼 신관련 기술과 장비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박경순 동의대 교수, 오창수 양수금속 대효, 구관회 나인티에스 대표, 예영혜 중앙이엠씨 사장, 이정민 부산시 건설본부 주무관이 기계설비 기술 발전과 신기술 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설비신기술상(부산시장표창)을 받았다. 또 김광환 유경엔지니어링 대표, 이정재 동아대 교수는 부산시의회 의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소화용수 소화배관 막힘 방지기술,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적용 스마트빌리지, 지붕일체형 태양광발전 설치 효과, 특수환경 화재 감지기 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됐다. 김 부산시회 회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 등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등을 견인할 기계설비 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계설비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정보 교류, 신기술 보급 등 산업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화합하고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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