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첫 번째 선물… 웨스트햄, 누누 감독의 취임 선물로 유벤투스 베테랑 MF 영입 추진한다

김호진 기자 2025. 9. 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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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벤투스의 마누엘 로카텔리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로카텔리 영입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핵심 미드필더를 잃고 싶지 않지만 적절한 조건이라면 설득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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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벤투스의 마누엘 로카텔리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로카텔리 영입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핵심 미드필더를 잃고 싶지 않지만 적절한 조건이라면 설득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약 4천만 유로(약 656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웨스트햄은 미드필드 장악력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로카텔리는 누누 감독 체제에서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로카텔리는 1998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준수한 피지컬과 수비 능력, 넓은 시야와 강력한 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롱패스 정확도, 강도 높은 활동량을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이다.


그는 AC밀란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고 63경기를 소화하며 성장했다. 이후 US 사수올로 칼초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2021년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현재까지 188경기에 나섰다. 또한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과 유럽 대회에서 39경기를 뛰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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