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꺼지자 7살 연상 선배향해 '사랑스럽다' 말한 남자 후배

드라마 TMI

1.<사랑의 온도> - 카메라 꺼지자 7살 연상 선배향해 '사랑스럽다' 말한 남자 후배

-2017년 방영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메이킹 영상에 나온 장면. 극 중 서현진과 양세종은 온라인 채팅을 시작으로 현실에서 만나게 되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과 쉐프를 꿈꾸는 청년으로 출연했다. 

-두 배우가 설레이는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되었는데, 이후 공개된 메이킹 영상도 두 사람의 설레인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다. 

-서현진과 양세종은 현실에서도 친한 친구같이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드라마 촬영때는 진지하다가 카메라가 꺼지면 편한 친구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카메라가 꺼진 후 서현진의 귀여운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양세종인 

사랑스럽다"

라고 나지막이 말해 현장 스태프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에도 너무나 친하고 다정한 모습을 자주 보여줘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무슨 사이냐고 물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참고로 두 사람은 7살 연상 연하의 선후배 사이다.  

2.<미씽 나인> - 드라마화가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의 과정

-원래 이 드라마는 기획 초기 당시 송지나 작가가 집필하는 <가이아>라는 드라마로 불리었다. 한중합작 드라마로 한국과 중국의 톱 아이돌이 탄 비행기가 문명이 사라진 무인도에 불시착 하게되고, 현실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의 판타지가 시작되는 이야기였다. 

-그러다 제작진과의 불화로 송지나 작가가 하차하고, <앵그리맘>의 김반디 작가가 참여한 <피크닉>으로 변경되었다. 한중합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까칠한 성격의 남자주인공과 평범한 여성이 섬에 표류후 벓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도 강하늘과 혜리로 검토되었었다. 

-그러나 이 역시 제작진과의 불화로 인해 김단비 작가가 하차하게 되고, 한정훈 작가로 교체되면서 우리가 알고있는 백진희, 정경호 주연의 <미씽 나인>으로 확정되었다. 

3.<경이로운 소문> - 촬영 한달전 캐스팅된 소문이

캐스팅에 비하인드가 있다. 촬영이 한달이나 남는 시점에서 다른 배역들은 전부 구했지만, 유독 주인공 소문 역만큼은 캐스팅이 안 이루어져 큰 난항을 겪었다. 다행히 극적인 순간에 조병규가 캐스팅이 되었고, 예정대로 촬영하게 되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액션 영화 연기 경험이 있어서 제격이었다. 

4.<본대로 말하라> - 한국 경찰이 왜 자동 권총을?

-드라마 3화에서 형사들이 자동권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 

-한국 경찰의 보직 중 특공대, 기동대 등등 경찰작전부대 및 101경비단, 202경비단 등등 경호부대 소속 경찰관을 제외하면 모두 리볼버와 테이져건을 사용하므로 총기 고증에서 오류가 있다. 

-이 때문에 3화 후반부에서는 차수영(최수영)이 사용하는 권총이 리볼버로 바뀌어 나온다.

5.<밥상 차리는 남자> - 모녀로 만나다가 현실에서 고부지간이 된 그녀들

드라마가 종영되고 난 이후 모녀 지간으로 나왔던 김수미와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부로 현실에서 고부 지간이 되었다. 김수미의 아들이 서효림과 결혼하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다시금 이 드라마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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