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과 4년 연애하고.." 재벌 3세와 초고속 결혼한 원조미녀 여배우

오랫동안 한 남자 가수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실제 결혼 소식은 전혀 다른 사람과 전해진 여배우가 있다. 수년간 이어진 소문과 달리 그는 사업가와 빠르게 관계를 진전시킨 뒤 결혼을 선택했다.

4년 가까이 이어진 열애설

김희선은 2000년대 초 에릭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호텔과 극장, 압구정 일대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고 해외 동반설까지 나왔다. 그러나 양측은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공식 확인은 없었지만 열애설은 약 4년 동안 반복됐다.

프러포즈 발언까지 화제

에릭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고 싶다는 취지의 말을 남겨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 발언이 김희선과 연결되면서 결혼설까지 퍼졌다. 반면 김희선은 실제 연인이 생긴다면 당당하게 공개하겠다며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끝내 확인되지 않은 채 소문으로만 남았다.

사업가 만나 빠르게 결혼 결정

김희선은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사업가 박주영을 만났다. 두 사람은 짧은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고, 비공개 약혼식을 올린 뒤 약 3주 만에 결혼식을 치렀다. 오랫동안 이어졌던 열애설과 달리 실제 결혼 과정은 빠르게 진행됐다. 이후 딸을 낳고 가정을 꾸렸다.

결혼 후 공개한 남편 이야기

김희선은 결혼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과 부부 생활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서로 다툰 뒤 남편이 먼저 사과했던 일화도 전하며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보여줬다. 에릭과의 열애설은 끝내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 함께 거론된 탓에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열애설보다 김희선의 실제 결혼 결정은 훨씬 빨랐다. 그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뒤 배우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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