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년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보이시한 외모로 90년대 중반 기대주로 성장했습니다. 1994년 KBS 사랑의 인사라는 청춘 드라마에서 보이시한 대학생 역할로 출연하여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김지호는 1995년 당시 인기 MC 허수경을 모델로 한 드라마 TV시티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박을 터트려 톱스타 자리에 올랐습니다. 1995년~1996년에 출연한 CF 개수만 50여 편이 될 정도로 연예계에서 최전성기를 누리는 CF 스타였습니다.

드라마 아파트, 8월의 신부, 눈물이 보일까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에 출연했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부부로 출연한 인연으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습니다.

이미지가 좋아 ‘며느리 삼고 싶은 여배우'에 상위권에 랭킹 되기도 했지만 결혼 이후 방송 활동이 줄어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배우 김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김지호는 무자비하게 텃밭을 장악해 가지, 호박 토마토, 루꼴라를 모두 뜯어먹으며 텃밭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고 넘치는 식성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밥은 언제먹냐? 다슬기 해장국 먹자"고 말하는 김지호를 향해 이서진은 "뱃속에 거지가 앉았나?"라고 물었고 김지호는 "나 어제 별로 안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이서진을 당황케 했습니다. 결국 밖으로 나온 이서진은 식사를 준비했고 김지호는 옥택연과 텃밭 이곳저곳을 다니며 채소들을 뽑았습니다. 이에 옥택연은 "여기 세 번만 더 오면 다 거덜 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삼시세끼' 김지호는 "게스트는 마음대로 가도 된다고 한다"며 김광규를 꼬셨습니다. 이어 김지호가 가방을 들고 나오자 이서진은 "뭐야? 어제 먹은 건 어떻게 할건데?"라며 "최악의 게스트다"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에 김지호가 "죄송하다. 나중에 다시 불러 달라" 너스레를 떨자 이서진은 "다신 오지 마" 외쳤습니다.

삼시세끼 김지호 폭풍 먹방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호 폭풍 먹방, 귀엽다", "털털한 면도 있네”, “예능감 있다", “정말 텃밭 브레이커네", “뭐든 잘 먹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4년 2월 18일 김지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근육에 스위치 온.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있다. MY Wellness lif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49세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만든 그녀의 S라인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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