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손톱 먹은 쥐’ 설화, 스릴러 드라마로 재탄생

KBS 2026. 8. 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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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손톱을 깎고 함부로 버리면, 쥐가 그것을 주워 먹고 사람으로 둔갑한다는 이야기, 어릴 적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나 자신과 얼굴부터 이름, 인생까지 모든 게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오싹할까요.

작품은 어느 날 나타난 의문의 존재에게 모든 걸 빼앗긴 한 남자의 이야기로, 전통 설화 '손톱 먹는 쥐'에서 모티브를 얻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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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손톱을 깎고 함부로 버리면, 쥐가 그것을 주워 먹고 사람으로 둔갑한다는 이야기, 어릴 적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익숙한 전통 설화가, 현대판 스릴러 드라마로 탄생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누구야. (보면 몰라, 너.)"]

나 자신과 얼굴부터 이름, 인생까지 모든 게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오싹할까요.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가 그 공포스런 상황을 현실감 있게 다뤘습니다.

작품은 어느 날 나타난 의문의 존재에게 모든 걸 빼앗긴 한 남자의 이야기로, 전통 설화 '손톱 먹는 쥐'에서 모티브를 얻었고요.

현대 사회에 만연한 신분 도용 범죄를 함께 녹여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류준열 씨와 설경구, 이규형 씨 등 주연 배우들은 이번 작품이 오래된 설화를 새롭게 재해석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류준열 씨는 삶을 빼앗긴 남자와, 빼앗은 남자까지,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다며 색다른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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