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드 필요한 휴스턴, 알버라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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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포인트가드를 찾고 있다.
『Prime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호세 알버라도(가드, 183cm, 81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가드난에 시달리고 있다.
휴스턴도 포인트가드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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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포인트가드를 찾고 있다.
『Prime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호세 알버라도(가드, 183cm, 81kg)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가드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전 포인트가드인 프레드 밴블릿이 무릎 부상으로 낙마했기 때문. 그가 빠지면서 아멘 탐슨이 실질적인 주전 가드로 출장하고 있다. 당연히 경기 운영을 비롯한 백코트 전력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다른 누구도 아닌 밴블릿이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당장 15점 이상을 책임지며 운영과 경험에서 보탬이 될 전력과 동행하지 못하는 부분은 실로 뼈아프다. 지난 오프시즌에 케빈 듀랜트를 기존 전력 손실 없이 데려왔음에도 밴블릿이 빠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리드 쉐퍼드가 있으나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세기 면에서 뒤질 수밖에 없다.
휴스턴도 포인트가드를 구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지출이 확정된 시즌 중에 품는 것은 더욱 어렵다. 트레이드를 추진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미 연봉 총액이 적지 않아 이른 바 주요 전력에서 곧바로 투입할 가드를 찾는 것은 전혀 다른 사안이다. 하물며 거래 조건을 맞추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다.
그러나 알버라도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그의 이번 시즌 연봉은 450만 달러다. 휴스턴이 데려온다면 지출 상승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시즌 후 계약이 종료되는 전력을 활용하면 된다. 이를테면 조쉬 오코기나 제이션 테이트에 2라운드 지명권을 더한다면 불가능하진 않다. 휴스턴으로서는 최상이다.
서부컨퍼런스 최하위인 뉴올리언스도 수용할 여지가 있다. 알버라도의 계약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까지다. 그의 계약을 만기계약으로 바꾸고 지명권을 얻는다면 트레이드 카드를 확보하게 된다. 알버라도를 매개로 당장 1라운드 티켓을 얻어내는 것이 어렵다면, 향후 샐러리캡을 조금이라도 비우는 등 성과를 달성할 만하다.
아직 추진된 것은 아니지마, 휴스턴이 그를 데려간다면 백코트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적어도 탐슨의 부담을 덜게 할 수 있다. 쉐퍼드도 마찬가지. 필요에 따라 알버라도를 주전으로 기용하되 쉐퍼드가 뒤를 받친다면, 좀 더 탄탄한 가드진을 꾸리는 게 가능하다. 관건은 휴스턴이 얼마나 적극적이며, 뉴올리언스가 어디까지 수용할 지에 달려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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