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44kg '딸둘맘'의 파격… '전신 밀착' 레깅스 차림에 쇼핑몰 발칵

서기찬 기자 2026. 5. 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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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어린이날 =지갑+체력, 동시에 털리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윤진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에서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진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어린이날 =지갑+체력, 동시에 털리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진이는 남편, 두 딸과 함께 대형 복합 쇼핑몰을 찾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윤진이의 과감한 ‘룩’이었다. 윤진이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와인 빛깔 배꼽티에 하체 윤곽이 밀착되는 레깅스만을 매치한 채 쇼핑몰을 활보했다. 특히 살짝 드러난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탄탄한 모습이었다.

윤진이는 앞서 운동과 집밥, 육아를 병행하며 혹독한 자기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둘째 출산 후 단 6개월 만에 체중을 46kg까지 줄였으며, 최근에는 44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윤진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에서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현장에서 윤진이는 딸의 선물을 고르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윤진이는 “딸의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러 왔다. 공주 원피스는 당연히 살 거지만, 사실 스파 브랜드를 보러 왔다”며 의류 매장으로 향했다. 3살 딸은 엄마가 추천하는 캐릭터 바지를 거부하고 오로지 '공주 치마'만 찾는 등 확고한 취향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핑크색 선글라스를 고른 딸을 보며 윤진이의 남편은 “딸이 가성비가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쇼핑을 마치고 귀가한 윤진이는 딸이 새로 산 옷을 입고 스스로 양말을 매치하는 모습을 보며 “귀여워”라고 연신 감탄하며 '딸바보'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1990년생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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