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풀리면 러닝벨트 바이럴 항상 속아줬듯이 많이 올라올것임
신발은 그냥. 제발 남들 많이신는거중에 신자.
프로4 알파3 써코니 퓨마 다사기도 벅찬데 뭔 가라카본을 사나.
내 맘에 드는거 유튜버들이 좋다고 해놓고 대회날 뭐신는지 보자.
미즈노 리벨리온 미친 신발이고 클라우드 붐스트라이크 좋다매
근데 니들은 왜 좋대놓고 대회날 알파 신는데?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붐스트라이크는 조깅용으로도 별로임 그돈씨.
근데 리뷰들을 봐라.
바이럴 거르는거 딴거없다 세상사람들 젤 많이 사는거
중에 내 취향. 러닝 유튜브나 인플의 끝은 신발 리뷰나 여행 끼는거정도인데 기업 입장 맞춰줄수밖에 없어.걍 걸러들어라.
네이버에 디씨침투마케팅 커뮤니티침투마케팅 치면 나온다.
이미 있는건 부정할수없고 걸리지 않는게 중요한데
예네들은 좋다 안좋다를 떠나 방수되냐 사이즈 맞냐 아무도 안궁금한 이야기를 계속 질문해서 노출도를 높임. 니네가 생각하는 브랜드 디씨에서 쳐봐라 cep나 아식스같은 유명란 브랜드만큼 듣보잡 브랜드가 언급되고있는게 있을것이다.거의 런갤이 고객센터 마냥.근데 그쇼핑몰 큐엔에이엔 질문이 많을까?
가장중요한건 이제 대회를 나가봐라 여기 미친듯이 언급되는데 쓰는 사람들이있는지. 가구매,침투마케팅 가짜후기를 쓰는돈이 있다는건 중국산 마진이 높다는거.
시즌되서 활동하면 부정적인 댓글에 편먹고 나는 좋던데? 이 ㅈㄹ 하기 시작하니까 걸러들어라 보통 커뮤니티 침투는 팀으로 6-7명이서 한다.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등 모두 다있어 예네의 핵심은 안걸리는게 핵심이다.네이버에서 뭔가를 사려고 검색하면 왜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가 일위일까 왜 후기가 몇천개일까 가구매,커뮤니티 침투마케팅 트래픽 기준이기 때문. 러닝만 하기도 정신없지만 제품 사는것도 하나의 재미인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그안에서만 판단해도 충분히 골아픈데 이상한거에는 낚이지말자고 쓰는글임.날씨 좋아지면 더 개판이 될거라고 생각되기 때문
그리고 해외에선 인기도 없는데 한국에서만 잘나가는 러닝브랜드 다뤄보겠음.아까한말이랑 비슷하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브랜드들중에서 구매해도 다못사.비싸지도 않고 전세계 균일가격이야.환율차이는 있지만 뒤통수 맞을 금액이 아닌거지.그래서 해외 유튜브 많이봐라. 듣보잡들이 많이나가는건 목소리를 내는 러닝인플루언서들이 몇명 없어서다. 마진 좋고 듣보잡 브랜드를 팔아야 최고지.근데 이게 팔리는거 보면 아직 판단력이 흐리고 쉽게 휩쓸린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