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니조랄, 지루성 피부염에도 사용 가능”

박수현 기자 2026. 2. 6.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온스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비듬 샴푸 브랜드 '니조랄'이 지루성 피부염 증상 완화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니조랄이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지에서 30년 이상 사용돼 왔다며 비듬뿐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니조랄 2%' 제품은 두피뿐 아니라 등, 가슴 등 지루성 피부염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은 건조한 계절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니조랄 2%'./휴온스

휴온스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비듬 샴푸 브랜드 ‘니조랄’이 지루성 피부염 증상 완화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니조랄은 비듬 개선용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의약품 시장조사기관 니콜라스홀데이터에 따르면 니조랄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아시아 12개국에서 치료용 비듬 샴푸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니조랄이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지에서 30년 이상 사용돼 왔다며 비듬뿐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니조랄 2%’ 제품은 두피뿐 아니라 등, 가슴 등 지루성 피부염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듬과 지루성 피부염은 건조한 계절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피부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이 과정에서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균이 증식하기 쉽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세정 제품만으로는 말라세지아균을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환절기에는 항진균 성분이 포함된 일반의약품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