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1월2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 주4회 운항

송요셉 기자 2024. 10. 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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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 1월2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주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홍콩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8시2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1시15분에 도착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미주 중심이었던 취항지에 중단거리 노선들이 새롭게 운항하며 하늘길을 다양화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새로운 노선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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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2025년 1월2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 1월23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주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홍콩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8시2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1시1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홍콩에서 오후 12시45분 출발해 오후 5시1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항공권은 14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미주 중심이었던 취항지에 중단거리 노선들이 새롭게 운항하며 하늘길을 다양화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새로운 노선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홍콩 신규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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