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집안 심상찮네"…신세계 딸→신전떡볶이 3세, 너도 나도 '금수저'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신세계 회장 딸 애니에 이어 신전떡볶이 창립주 손자 하민기까지. '금수저 아이돌'이 연이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모덴베리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론칭 보이그룹 소식을 전하며 연습생 하민기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민기는 2007년생으로, 국내 요식업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립자 손자이자 하성호 대표의 조카이다. 현재 신전떡볶이 일가에서도 하민기의 데뷔 준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185cm의 장신인 하민기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모덴베리코리아에서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하민기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팬들과 소통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아직 연습생이지만 아티스트가 되어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 외손녀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재벌돌'로 주목받은 애니는 데뷔하자마자 '페이머스(FAMOUS)', '위키드(WICKED)' 등의 곡을 히트시킨 것은 물론, 출중한 실력과 비교불가 매력을 자랑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그룹 비비지 멤버 엄지는 '병원 수저'를 물었다. 엄지의 아버지는 국내 유명 치과 원장으로, 서울, 경기, 인천,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 4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며 대규모 의료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역시 대표적인 금수저 아이돌이다. 대만 출신인 쯔위의 부모는 대만과 중국에서 성형외과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로, 타이중·타이난·가오슝에 걸쳐 3개의 병원을 운영하며 약 6,0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형외과 외에도 대만 현지에서 카페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최근 K팝 시장에 탄탄한 배경을 가진 아이돌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집안 배경이 초기 주목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론 실력으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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