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떼는 용종
대장내시경을 받고
용종을 발견하면
썩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모든 용종이 암이 되는 건
아니지만, 용종 중에
암으로 급격하게 변하는
용종이 있다고 합니다

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해서
돌출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비종양성 용종의 경우는
대장 점막에 납작하고 크기가 작은 게
살짝 튀어나와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암이 되는 용종이 따로 있다?

대장암이 되는 용종은
종양성 용종인 '선종'인데요

한 눈으로 보기에도
제법 많이 튀어 나온 상태인데
이 상태로 5년에서 10년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암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심지어 흡연이나 음주,
고지방 식단 등
평소 생활 습관에 따라서
5년 이내에 암이 되기도 하는데요

대장암의 80%가
이 선종성 용종에서
진행되는 만큼,
용종을 항상 신경써야 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하는 경우
대장암의 90%를 예방할 수 있다는데요!

보통 우리는 대장내시경을
5년에 한 번 정도 받지만
선종이 발견된 적이 있다면
1년에 한 번씩 하는 게 적합하며,
비종양성 용종이 있었다면
2년마다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검사는 더더욱 필수!
그렇다면 이런 대장용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장 용종 없애려면 맥(MAC)을 먹어라!
바로 맥(MAC) 식품을 섭취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맥(MAC)이라고 한다면
사과 브랜드의 데스크탑 이름이 아닌가요?
정말 생소한 식품인데요

사실 이는 스탠퍼드대 미생물학자인
저스틴 소넨버그 교수가
제시한 개념입니다
인체는 소화하기 어렵지만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탄수화물을 의미합니다!
장내 환경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중요한데요

특히 건강한 장 환경은
유익균이 많은 경우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러한 유익균을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
맥(MAC)이 필요한 것인데요
이런 맥(MAC)은 대체
일반 탄수화물과 뭐가 다를까요?

사실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의 경우는 소화가 빨라,
대장까지 이동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대장 미생물은 먹을 수 없다는 사실!

반면에 맥(MAC) 식품은
소화 및 흡수가 느립니다
덕분에 대장까지 이동해
장내 미생물의 배를 불려줄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맥(MAC) 식품은 쉽게 말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따라서 통곡물, 채소, 과일 및 해조류가
여기에 포함된다는데요
맥(MAC) 식품이라고 거창하진 않죠?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이 식품들이
대장 용종을 뿌리 뽑는 비법이라니!
꾸준히 섭취해봐야겠는데요?
오늘의 대장암이 될 수도 있는
대장용종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맥(MAC) 식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꾸준히 대장내시경만 받아도
대장암의 90%는 예방할 수 있고
맥(MAC) 식품을 먹으면
용종 생기는 것도 막을 수 있다니!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함께 대장 건강을 지켜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