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또 강등 확률 상승’ 웨스트햄, 팰리스와 0-0 무승부

김재민 2026. 4. 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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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웨스트햄이 승점을 추가하면서 토트넘과의 격차를 벌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각각 슈팅 9개에 그치고 기대 득점(xG)도 0.7골을 넘지 못하는 빈공 속에서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웨스트햄으로서는 값진 승점이다. 승점 1점을 더한 17위 웨스트햄은 리그 33경기 8승 9무 16패 승점 33점이 돼 18위 토트넘 홋스퍼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벌렸다.

15위 리즈 유나이티드, 16위 노팅엄 포레스트가 33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차를 꽤 벌렸다. 리즈는 토트넘에 8점 차, 노팅엄은 5점 차로 앞선 상황이다. 시즌이 5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하위권 팀이 뒤집기는 어려운 격차다. 프리미어리그 생존 싸움은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옵타'가 매 경기 업데이트하는 슈퍼 컴퓨터 예측에서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은 57.17%까지 치솟았다. 웨스트햄은 38.03%다.(자료사진=제로드 보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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