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합격해 놓고… 아시아나 광고 찍은 여배우, 셋업룩

배우 이보영이 베이지 톤의 자카드 셋업에 레드 포인트 백으로 세련된 여유와 절제된 고급미를 동시에 담아낸 미니멀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이보영 SNS

은은한 베이지 톤의 Fendi 자카드 셋업을 입고 편안하면서도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습니다.
와이드 팬츠와 루즈핏 셔츠, 케이프 스타일의 아우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었고, 전체적으로 흐르는 듯한 소재감이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Fendi의 레드 포인트 미니 토트백으로, 아이보리 컬러의 프레임과 핸들, 그리고 정교한 플로럴 패턴이 자수처럼 들어간 디자인은 전체적인 룩에 ‘한 끗 차이’ 디테일을 더해주었습니다.
여기에 매끈하게 정돈된 블랙 헤어와 깔끔한 메이크업,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더해져, 이보영 특유의 품격 있는 미니멀리즘 패션이 그대로 담긴 한 컷이었습니다.

한편, 이보영은 대학 시절 대한항공 승무원 시험에 합격했으나, 부모의 권유로 입사 대신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했으며, 이후 아시아나 모델을 발판 삼아 2002년 태평양 설록차 CF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이보영 SNS
사진=이보영 SNS
사진=이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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