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원팀’ 선언… 김병주·김용민 지지

이종우 2026. 4. 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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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병주 국회의원, 최현덕, 이원호 예비후보, 김용민 국회의원이 김용민의원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선언’을 했다. 2026.4.14 /이원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김용민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남양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주 의원(남양주을)과 김용민 의원(남양주병)이 함께했다. 두 의원은 두 후보의 원팀 선언을 환영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현덕,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리는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을 위해 광장과 거리에서 함께 싸워온 동지”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정권 재창출, 그리고 백만 남양주 미래도시 건설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선거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하겠다”고 선언 취지를 밝혔다.

또한 “내란과 대선을 방관한 후보는 민주당의 이름으로 남양주시장 후보에 나설 자격이 없다”며 “민주주의와 헌정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투쟁해온 당원과 시민들이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주선 예비후보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될 최종 본경선을 앞두고 16일 ‘원팀(One-Team) 선언’과 ‘4자 정책 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남양주/이종우 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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