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돈 아끼지 마세요.." 55살 이후 반드시 돈을 써야 하는 곳 1위

나이 들수록 돈을 아껴야 한다고들 하시죠? 그런데 오히려 아끼면 안 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아껴서 나중에 더 크게 나가는 항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55살 이후 돈을 써야 할 곳을 4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4위. 지금 갈 수 있는 여행

여행은 돈이 있어도 다리 힘이 없으면 못 갑니다. 일흔이 넘어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갈 수 있을 때 안 간 것이라고 합니다.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일 년에 두 번, 이박 삼일이라도 날짜를 먼저 잡아두세요.

3위. 손주가 아니라 자식 부부에게 쓰는 돈

손주 선물은 자주 하는데 정작 자식 부부는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고마움이 오래 남는 쪽은 자식 부부입니다.큰돈이 아니어도 됩니다. 둘이 밥 먹고 오라며 식사비를 건네는 것이 장난감 열 개보다 낫습니다.

2위. 사람을 만나는 자리

밥값이 아까워 모임을 줄이기 시작하면 관계가 빠르게 정리됩니다. 그러다 정작 필요할 때 연락할 사람이 없어집니다.모든 자리에 나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편한 사람 두세 명과의 자리에는 아끼지 마세요.

1위. 치아와 무릎

1위는 몸입니다. 특히 치아와 무릎은 미룰수록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임플란트도 인공관절도 초기에 관리했으면 피할 수 있었던 경우가 많습니다.잘 씹지 못하면 영양이 무너지고, 못 걸으면 생활이 무너집니다. 이 두 가지에 쓰는 돈은 지출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네 가지에 다 쓸 여유는 없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끼지 말아야 할 곳과 줄여도 되는 곳을 구분하는 일입니다.오늘은 딱 하나, 미뤄둔 치과 예약부터 잡아보세요. 그 돈이 가장 아깝지 않은 돈입니다.

오늘 쓴 치료비 하나가, 십 년 뒤 훨씬 큰 돈을 아껴줍니다.

출처 : '해피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