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닮아 엄청 예쁘다는 올리비아 핫세 여신 막내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해 엄청난 스타덤에 오른 바 있는데요.
당시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로 출연했던 배우 레너드 와이팅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결별 이후 21살의 나이에 동갑내기 배우 딘 폴 마틴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당시 딘 폴 마틴은 인기 배우이자 가수였던 딘 마틴의 아들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1978년 이혼 후 그녀는 일본 유명 가수 후세 아키라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들 맥스 후세를 출산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갔습니다.
하지만 1989년 남편이 미국에 더는 체류할 수 없게 되고, 아들을 일본으로 보내는 것을 거부하면서 결국 합의 이혼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1991년 가수 겸 배우인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세 번째 결혼에 골인해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3년 배우 올리비아 핫세는 당시 40대의 나이에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출산하기도 했는데요. 인디아 아이슬리는 영화 <언더월드 4>, <룩 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 모습을 보이며 어머니의 뒤를 이어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초기 데뷔 때는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체중감량에 성공하면서 올리비아 핫세에 버금가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리비아 핫세의 옛날 모습과 비슷하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SNS에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