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정해인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세밀한 감정 연기로 '로맨스 장인'으로 거듭났고, 'D.P.'와 '커넥트' 시리즈로는 장르물에 특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습니다.

영화 '베테랑2'로 생애 첫 빌런 캐릭터를 맡은 정해인은 '동공연기' '안광연기'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동시에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 도전작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는 소꿉친구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상반된 매력으로 호평받았습니다.

열애설 부인했는데 드라마 끝나자 발리 동반 출국한 두 사람
배우 정소민은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함께 출연한 배우 정해인과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정소민은 기자들과 만나 "(열애설은) '러브 라인'을 잘 만들어보자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소민에 따르면 열애설 이후 정해인과 사이가 어색해지진 않았다고 했습니다.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둘이 발리 가더니 또 달달♥'동반 발리 行'
정소민과 정해인은 '엄마친구아들'이 방영 중이던 화보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반 출국했습니다. 이를 놓고 연예계에선 열애설이 제기됐는데, 한 연예 매체는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드라마가 끝나갈 시기 해외 커플 화보를 찍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정해인과 정소민이 출연한 Q&A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서 정소민은 정해인 성격에 대해 "원래 다정하다"며 "('엄마 친구 아들' 촬영장에서도) 웃느라 정신없었다.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소민은 '서로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 우정템, 커플템'을 묻는 말에 "난 이미 끼고 있다"며 정해인과의 커플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선물하기에 정성스럽고 마음이 담긴 건 주얼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정해인은 "비싸니까 대충 고를 수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와 관련,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 2'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정소민과 열애설에 대해 "노 코멘트"라면서도 "그만큼 (서로) 케미가 좋다는 뜻"이라고 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