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현대건설 양효진, 시즌 종료 후 은퇴 선언...8일 은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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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레전드이자 한국 여자배구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평가받는 양효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수원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2025~2026시즌을 끝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구단 관계자는 "양효진 선수가 팀에 남긴 족적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다"며, "그녀의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로 마지막 길을 배웅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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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레전드이자 한국 여자배구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평가받는 양효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수원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2025~2026시즌을 끝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효진은 지난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뒤 19년 동안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그는 현재까지 총 564경기에 출전해 통산 8,354득점을 기록했으며 블로킹으로만 1,735점을 올리는 등 한국프로배구의 역사를 썼다.
양효진은 국가대표팀에서도 빛났다. 오랜 기간 태극마크를 달면서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이뤄냈다.
은퇴를 앞둔 양효진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가르침,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동료 선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오는 8일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후 양효진의 은퇴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헌정 영상을 상영하고 그의 등번호 14번을 현대건설 구단의 영구결번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프로배구 영구결번은 남자부 OK저축은행 시몬과 현대캐피탈 문성민,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이효희, IBK 기업은행 김사니, 흥국생명 김연경에 이어 역대 6번째다.
또, 현대건설은 구단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현대건설 구단 관계자는 "양효진 선수가 팀에 남긴 족적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다"며, "그녀의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로 마지막 길을 배웅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사진=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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