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도로서 싱크홀 발생…안전조치 후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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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355-29 도로상에서 11일 오전 10시40분경 원인불명의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싱크홀은 가로 약 1.5m, 세로 약 2m, 깊이 약 1m 규모로 확인됐으며, 사고 직후 아산시와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원인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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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355-29 도로상에서 11일 오전 10시40분경 원인불명의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싱크홀은 가로 약 1.5m, 세로 약 2m, 깊이 약 1m 규모로 확인됐으며, 사고 직후 아산시와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원인 확인에 나섰다.
해당 구간은 인근 주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로, 시는 사고 직후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우회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추가 침하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지반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다.
싱크홀은 지하 공동(空洞)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지표면이 함몰되는 현상으로, 도로 함몰과 인명·차량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충남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 폭우와 고온 등으로 토양 구조가 약화되면 소규모 땅꺼짐 현상이 잦아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주변 지반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반 조사, 하수관로 점검 등 다각적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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