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박희순 "모든 신에서 담배 피워 힘들었다, 한 신에 한 갑"

백지연 기자 2022. 8. 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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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에서 배우 박희순이 '모범가족' 촬영에서 담배 장면으로 고생을 했다고 알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넷플릭스 '모범가족'의 배우 박희순, 윤진서, 박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희순은 촬영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가장 어려웠던 건 담배 피우는 신.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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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박희순이 '모범가족' 촬영에서 담배 장면으로 고생을 했다고 알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넷플릭스 '모범가족'의 배우 박희순, 윤진서, 박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희순은 촬영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가장 어려웠던 건 담배 피우는 신.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고 알렸다.

이어 "대본 자체에도 담배를 피운다는 지문이 있어서 거의 모든 신에서 담배를 피웠다. 촬영 현장 특성상 담배 피우는 신이 나올 때마다 반 갑, 한 갑을 핀다. 감독님이 공중파 출신이라 담배에 한이 있으셨나 싶을 정도로 많이 피웠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문이 없는데도 담배 안 피우냐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신에서 담배를 피웠다. 저 못지않게 지연 씨도 고생이 많았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박지연은 "불 붙이다 속눈썹이 날아간 적도 있다"고 비화를 공개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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