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음식을 보면 참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 주인이 주는 음식을 기다리지 못하고 몰래 훔쳐 먹는 식탐 많은 강아지가 있어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의 귀여운 식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 못 말리는 식탐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일본에 사는 치와와 강아지 타마오와 오토코인데요. 하루는 주인이 국수를 끓였을 때의 일입니다.
이날 주인은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위해 특별히 맛있는 국수를 끓였죠. 따뜻한 국수를 밥그릇에 담아 강아지들 앞에 놓아주었는데요.
그때 눈앞에서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국수를 본 치와와 강아지 타마오가 눈을 반짝이며 갑자기 밥그릇으로 달려든 것.

치와와 강아지 타마오의 모습은 마치 "이 국수, 내 거 맞지? 빨리 먹어야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녀석은 옆에 있는 다른 치와와 강아지 오토코는 신경 쓰지도 않고 국수 한 뭉치를 입에 물고 신나게 먹기 시작했죠.

주인은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내 국수잖아!"라고 외쳤지만 이미 치와와 강아지 타마오의 입에는 국수가 가득했습니다.
녀석의 이런 식탐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는데요. 며칠 뒤에는 주인이 먹으려던 맛있는 떡을 노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떡은 비닐에 싸여 있어서 치와와 강아지 타마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는데요. 정말 못 말리는 식탐이 아닌가요.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정말 탐욕스럽다!", "우리 집 강아지도 저렇게 먹보인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도둑", "정말 식탐이 보통 아닌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강아지들은 때때로 우리의 예상과 달리 아주 솔직하고 재미있는 행동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데요.
무엇보다도 특히 맛있는 음식을 향한 강아지들의 뜨거운 열정은 그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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