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에 진영승 내정…4성 장군 7명 모두 교체

김지선 기자 2025. 9. 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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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일부로 합동참모의장과 각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현 대장 7명의 인사를 모두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합동참모의장에는 현 전략사령관인 진영승 중장이 내정됐다.

또 연합사부사령관에는 5군단장인 김성민 중장 등을 각각 진급시켜 보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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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동참모의장 내정자. 연합뉴스

정부는 1일부로 합동참모의장과 각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현 대장 7명의 인사를 모두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합동참모의장에는 현 전략사령관인 진영승 중장이 내정됐다.

육군참모총장에는 미사일전략사령관인 김규하 중장을, 해군참모총장에는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강동길 중장을, 공군참모총장에는 공군 교육사령관인 손석락 중장이 각각 발탁됐다.

또 연합사부사령관에는 5군단장인 김성민 중장 등을 각각 진급시켜 보직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 원칙에 대해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위협과 불안정한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다양한 야전 경험과 탁월한 전투 감각을 보유한 지휘관, 그리고 군내 신망이 두터운 장군을 우선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방개혁 2.0'을 비롯한 강력한 군 개혁 과제를 추진하고, 안정적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는 지휘관을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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