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나리타 공항
처음 타본 넥스
처음먹어본 규카츠
처음가본 후루사토 마츠리
스테미나동 500엔, 가리비 고로케 200엔, 망고아이스 400엔
처음가본 도쿄돔, 여기서 후루사토마츠리함
처음타본 일본 시내버스
처음가본 오오에도 온천
처음 가본 아키바의 낮과밤, 그리고 보행자천국
처음가본 기린맥주공장 견학
처음먹어본 역사 내 타치구이 소바
처음 본 아사히 본사
처음 본 도쿄타워
처음 본 원숭이쇼
서로 껴안고 좋아하는게 보기 좋다
처음 본 불켜진 도쿄타워
처음가본 요코하마
멀지만 처음 본 후지산
처음가본 아사쿠사
처음가본 메이지신궁
처음 지하철 안타고 걸어본 일본거리 (시이마나치 ~ 이케부쿠로)
처음본 눈덮힌 도쿄
이거 내렸다고 연착되고 난리나더라.
처음먹어본 마츠야와 고고카레
처음사본 씹덕굿즈들
처음해본 도쿄에서의 귀국
잊고있던 드라이브에서 발견한 16년도 1월의 도쿄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않는건 귀국할때 아쉬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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