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U-16 아시아컵 말레이시아에 53점차 대승... 박범윤 25점 활약

이원희 기자 2025. 9. 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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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8월31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M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123-7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과 같은 C조에 묶였다.

한국은 1일 오후 8시 몽골과 2차전, 오는 2일 오후 5시30분에는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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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25점으로 활약한 박범윤.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8월31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 M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123-7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과 같은 C조에 묶였다. 첫 경기부터 승리해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는 방식이다. 대회 4위 안에 들면 2026 FIBA 튀르키예 17세 이하(U-17) 농구 월드컵 출전 티켓을 거머쥔다.

한국은 1일 오후 8시 몽골과 2차전, 오는 2일 오후 5시30분에는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한국은 용산고 박범윤이 25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화봉중 이승현도 19점 6리바운드를 올렸다. 경복고 신유범은 17점 6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힘을 보탰다.

1쿼터부터 41-16으로 리드한 한국은 2쿼터에도 29점을 몰아쳐 점수차를 벌렸다.

한국은 후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더욱 달아나며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기뻐하는 U-16 선수들.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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