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볼캡 쓰고 더 어려진 예쁜엄마! 20대 같은 니트 재킷-블랙진 전시회룩

배우 소유진이 8일 인스타그램에 "항상 기대되는 스페이스K서울 _ 이번전시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최민영(b.1989)의 개인전《꿈을 빌려드립니다 》 오픈전에 오디오가이드를 위해 전시도 미리 만나보고 작가님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나들이룩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유진은 차분한 그레이 톤의 니트 재킷과 블랙 진, 그리고 볼캡을 활용해 20대 같은 발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볼캡과 실버 백은 전체 룩의 포인트로 작용하며,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심플한 이너웨어와 함께 매치한 니트 재킷은 따뜻함과 멋을 동시에 잡아주는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블랙 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볼캡은 소유진의 동안 이미지를 한층 부각하며 자연스러운 데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소유진은 실버 톤의 패딩 백으로 활동적인 룩에 세련미를 더하며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한편 소유진은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