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튀르키예는 제가 갈게요’…히샬리송 토트넘 방출설, 무리뉴 선택에 달렸다

박진우 기자 2025. 6. 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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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페네르바체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위트니스'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언론 보도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갈라타사라이는 지역 라이벌 페네르바체와 히샬리송 영입 경쟁을 벌이게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지난 보도에서 히샬리송은 페네르바체에 제안된 상태이며, 무리뉴 감독이 그의 영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전해진 바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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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히샬리송이 페네르바체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위트니스’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언론 보도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갈라타사라이는 지역 라이벌 페네르바체와 히샬리송 영입 경쟁을 벌이게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돈값을 하지 못하는 히샬리송이다. 그는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성했다. 이적료는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28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좌측 윙어, 최전방 공격수 등 어느 한 포지션에 정착하지 못했다. 특히 히샬리송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동료의 지원이 있어야 살아나는 유형이다.


2024-25시즌에는 부상으로 신음했다. 히샬리송은 반복되는 부상으로 이탈했고, 후반기에 복귀했다.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하며 리그 1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 중 선발 출전은 4차례 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그를 믿어주던 앤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됐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임했다. 히샬리송의 입지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행선지는 튀르키예다. 히샬리송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있는 페네르바체와 연결되고 있었고, 최근에는 갈라타사라이까지 영입 경쟁에 참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만약 빅터 오시멘을 완전 영입하지 못할 경우, 히샬리송을 그 대안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매각 의향이 있는 상태다. 매체는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임대든 완전 이적이든 내보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보도에서 히샬리송은 페네르바체에 제안된 상태이며, 무리뉴 감독이 그의 영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전해진 바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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