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며느리와 오래 잘 지내는 시어머니들의 공통점 4가지

고부 사이가 특별히 좋다는 집들을 보면 비결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를 오래 지켜 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대단한 희생이나 큰돈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자주 관찰되는 공통점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예고 없이 찾아가지 않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미리 알리는 것이 예의가 됩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집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찾아가면 반가움보다 당황이 먼저 옵니다. 하루 전에 연락만 해도 받아들이는 마음이 달라집니다. 이 습관 하나로 방문 자체가 부담이 아니게 됩니다.

둘째, 받은 것에 반드시 표현을 합니다

며느리가 챙긴 선물이나 음식에 짧게라도 반응을 남깁니다. 잘 먹었다는 문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표현이 없으면 마음에 안 드셨나 하는 생각이 남습니다. 오래 잘 지내는 분들은 이 부분을 거르지 않습니다. 고마움은 크기보다 빈도가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셋째, 다른 며느리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친구 며느리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분위기가 굳어집니다. 칭찬으로 시작해도 결국 비교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며느리 본인만 두고 이야기하면 부담이 없습니다. 형제가 여럿이면 동서끼리 비교하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한 가지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훨씬 편해집니다.

네 번째 공통점은 아들 없이도 며느리와 따로 연락한다는 것입니다. 안부 한 번, 사진 한 장이 오가는 사이는 오래갑니다.넷 다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이번 주에 한 가지만 골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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