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드디어 '더블 스쿼드' 완성.."우승 도전하기 위한 팀 꾸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훗스퍼가 완벽한 더블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팀을 꾸리고 있다"라면서 다가오는 시즌 토트넘이 구사할 수 있는 두 가지 포메이션을 공개했다.
매체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 부임 이후 줄곧 사용했던 3-4-3 포메이션으로 두 개의 팀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완벽한 더블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팀을 꾸리고 있다"라면서 다가오는 시즌 토트넘이 구사할 수 있는 두 가지 포메이션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활발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이 종료되자마자 곧바로 이반 페리시치를 데려왔고, 프레이저 포스터도 자유계약신분(FA)으로 영입했다. 여기에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까지 데려오며 공수 모두를 보강했다.
6번째 영입도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스펜스 영입을 완료했다. 스펜스는 2027년까지 계약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더블 스쿼드 운영이 가능해지게 됐다. 매체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 부임 이후 줄곧 사용했던 3-4-3 포메이션으로 두 개의 팀을 공개했다. 첫 번째 팀은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은 팀이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위치했고,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좌우 윙어에 배치됐다. 지난 시즌 'SKK'라인으로 불렸던 공격 구성이다. 2021-22시즌 기준 토트넘은 손흥민(23골 7도움), 케인(17골 9도움), 데얀 쿨루셉스키(5골 8도움)가 합쳐 45골을 득점할 정도로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미드필더에는 비수마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위치했다. 아쉽게도 비수마가 한국 투어 당시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조합은 아직까지 실현된 적이 없다.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좌우 윙백에는 페리시치와 스펜스가 자리하게 됐다. 수비 3명은 지난 시즌 함께 호흡을 맞췄던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타안 로메로가 섰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두 번째 팀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최전방에는 트로이 패럿이 위치했고, 히샬리송과 루카스 모우라가 좌우 윙어 역할을 맡았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올리버 스킵이 중원에 섰다. 라이언 세세뇽과 맷 도허티가 양 사이드에서 공수 지원을 맡았다. 수비는 랑글레, 조 로든, 다빈손 산체스가 골문은 포스터 골키퍼가 지킬 수 있다.
다가오는 시즌은 로테이션이 핵심이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시즌 도중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체 인원이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면서 교체 자원이 경기의 향방을 가르는 경우가 빈번할 가능성이 높다. 콘테 감독은 이를 대비해 더블 스쿼드를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토크 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