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니 8집, 美 '빌보드 200' 5주 연속 차트인
정하은 기자 2026. 9. 30. 08:04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6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해당 앨범은 9월 5일 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세부 차트에서도 호성적이 이어졌다. 'THE SIN : BLISS'는 이번 주 '월드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15위에 안착하며 상위권을 지켰고, 엔하이픈 역시 '아티스트 100' 순위권을 한 달 넘게 유지했다.
음반 판매량에서의 기세도 거세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209만 장을 돌파하며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이번 앨범은 국내외 주요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대세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월드투어 'BLOOD SAGA'를 진행 중인 엔하이픈은 오는 10월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일본 4대 돔 투어,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아시아 및 유럽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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